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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전체 시장 '관망', 중국 증시 저점 지지 '주목'

입력 2016-01-18 15:25  



    [굿모닝 투자의 아침]


    한눈에 보는 증시
    출연 : 김우식 SK증권 영업부 PIB센터 차장


    이란의 경제제재 해제는 국내 건설, 조선, 화학, 정유, IT, 자동차 업종에 수혜로 작용할 수 있지만, 이란의 원유생산과 수출 증대가 발생할 예정이기 때문에 국제유가 하락에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또한 중국불안은 연초 이후 지속적인 악재로 작용하고 있으며, 금주 중국증시는 전 저점을 지켜줄 수 있을지에 관심이 집중될 것이다.

    중국경기 불안으로 인한 수요문제와 이란, 사우디, 셰일오일 등으로 인한 공급문제로 현재 국제유가는 30불대로 하락했다. 이러한 악재로 인해 국내시장에서 외국인 매도는 기록적으로 나타나 6년 5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아직까지 국내증시가 매력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우호적인 요인은 없는 상황이다. 중장기적으로 국내시장에 호재가 될 수 있는 부분은 국내 금융당국에서 MSCI 선진지수 편입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상대적 저평가와 펀드로의 자금유입은 그나마 하락속도를 늦춰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코스피 중심지수가 나타나기 전까지 코스피 전체 시장에 대해서는 관망할 수 밖에 없다. 금주 관찰 포인트는 중국 상해지수가 작년 여름 저점인 2,850p 지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현재 글로벌 증시 전체의 문제는 성장둔화이기 때문에 그만큼 성장업종과 종목에 차별적인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또한 중국증시, 물가, 유가의 흐름 등을 고려한다면 美 연준의 금리인상 빈도와 강도는 낮아질 수 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차별화된 성장성을 보유하고 있는 업종 및 종목에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며, 제약/바이오, 전기차 등 새로운 사업과 영역에 진출하는 기업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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