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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두번째로 큰 포포호수가 사라졌다…"지구온난화 탓'

입력 2016-01-22 10:22  





볼리비아에서 두번째로 큰 포포호수가 `사라진 호수`로 공식 선언되었다.

볼리비아의 안데스 고원 위에 있는 반(半)건조지대의 포포호수는 고도가 3700m 나 돼 오랫동안 기후변화에 큰 영향을 입어왔으며 얕은 수심 때문에 전에도 말라붙었다가 로스앤젤레스 지역의 두 배쯤 되는 큰 호수로 회복된 바 있다.

하지만 지금은 물이 말라버린 호수 바닥에 뒤집힌 배들이 나뒹구는 모습이다.

화석 연료로 인한 지구온난화가 볼리비아의 빙하를 녹이는 속도를 지속적으로 연구해 온 독일의 빙하 전문학자 디르크 호프만 박사는 "포포호수의 고갈은 앞으로 지구 온난화가 불러올 자연 재해를 그대로 보여주는 그림이다"라고 말하고 이번에는 호수의 복원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볼리비아애서 티티카카호 다음으로 큰 포포호수가 사라져 버린 것은 안데스 산맥의 빙하가 사라진 것과 맥락을 같이 한다고 학자들은 보고 있다.
엘니뇨 현상의 반복으로 심한 가뭄이 닥친 것이 주 원인으로 꼽히고 있지만 농업용수 사용과 인근 광산에도 원인이 있다고 당국은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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