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친구 예린 에이핑크 하영 절친 (사진: 에이핑크 공식 SNS)
걸그룹 여자친구의 컴백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멤버 예린과 그룹 에이핑크의 멤버 하영의 과거 일상 사진이 눈길을 끈다.
지난 2014년 12월 오하영은 에이핑크 SNS 계정에 "내 친구 예린이 데뷔! 많이 응원해주세요. 여자친구 정예린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예린과 하영은 카메라를 향해 브이를 그리며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은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에서 같은 반을 다니고 졸업한 절친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여자친구는 25일 자정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시간을 달려서`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