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가맨` 파파야 고나은, 레이양 뺨치는 탄력뒤태…여전한 걸그룹 미모
걸그룹 파파야 출신 배우 고나은이 탄력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고나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하다 뜬금없이 백브이~요고 괜찮은데? 고나은 운동스타그램, 주말빼곤 매일매일 운동하는 여자. 그러나 배우일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나은은 몸매가 드러나는 밀착 트레이닝복을 입은 채 S라인을 뽐내고 있다. 여느 헬스트레이너 못지않은 근육질 뒤태가 눈길을 끈다.
특히 고나은은 30대 중반의 나이에도 잡티없이 깨끗한 민낯을 드러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고나은을 포함한 파파야는 26일 방송된 JTBC `튜유프로젝트-슈가맨`에 출연해 추억의 무대를 꾸몄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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