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제약이 새해를 맞아 임직원 건강증진을 위한 금연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화이자제약은 금연에 도전하는 임직원들에게 실질적인 금연 방법을 교육하고, 성공하는 직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금연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화이자제약은 지난 2009년부터 임직원 건강증진 프로그램인 `헬스 디렉션(Health Direction)`을 통해 꾸준히 금연을 독려해 왔습니다.
오동욱 화이자제약 대표는 "이번 사내 금연프로그램을 통해 화이자 임직원들이 보다 건강한 삶을 즐기고, 나아가 사회적인 금연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