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범준, 깜찍한 딸과 함께 행복한 일상 `아빠미소`(사진=송지수 인스타그램)
[조은애 기자] 가수 장범준이 딸과 함께 한 근황을 전했다.
장범준의 아내 송지수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부녀. 마이크 먹는 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과 함께 녹음 스튜디오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장범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딸에게 헤드폰을 씌워주며 밝게 웃고 있는 그의 행복한 미소가 훈훈함을 안겼다.
앞서 2014년 결혼한 장범준-송지수 부부는 슬하에 딸 조아 양을 두고 있다.
한편 장범준은 최근 tvN 드라마 `시그널` OST `회상`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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