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수목미니시리즈 `한 번 더 해피엔딩`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인 가운데 주인공 장나라의 출연료에도 관심이 쏠린다.
장나라의 중국 드라마 한 회당 35만 위안(약 6천만원)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광고비용으로 2년 300만 위안(한화 약 5억2천만원)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1일 방송된 `한번 더 해피엔딩` 8회에서는 미모(장나라)가 수혁(정경호)과 계속 얽히고, 해준(권율)의 전처인 연수(황선희)와 부딪히면서 `사각관계`가 본격화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온라인뉴스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