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원 "넘 말랐네"..강행군 때문? "쇼크로 입원"

입력 2016-02-16 00:0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도지원 입원


도지원 "넘 말랐네"..강행군 때문? "쇼크로 입원"


도지원 입원 배경에 관심이 뜨겁다.


배우 도지원(50)이 지난 주말 일과성 허혈성 증상에 따른 일시적 쇼크로 입원했다고 소속사 나무엑터스가 지난 15일 밝혔기 때문.


나무엑터스는 "도지원은 입원 후 안정을 취하고 있다"면서 "MBC TV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 촬영장에는 다음주 중에 복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일과성 허혈성 증상은 피 흐름이 일시적으로 막히면서 생기는 현상이다.


팬들은 “빨리 일어나길 바라” “넘 말라 보여요” “금사월 인기 때문에 배우가 혹사를 당하는 듯” 등의 반응이다.


도지원 "넘 말랐네"..강행군 때문? "쇼크로 입원"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