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 정유미, 연우진과 무슨 사이? ‘사심 발언’ 부끄러워라

입력 2016-02-16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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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 정유미, 연우진과 무슨 사이? ‘사심 발언’ 부끄러워라

육룡 정유미가 주목받는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핑크빛 사연이 눈길을 끈다.

그녀는 과거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함께 출연한 연우진은 “(정유미 같이) 털털하고 수더분한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전했다.

이에 MC들은 “진짜 좋은가보다. 얼마나 좋길래 공개연애를 하고 싶다고…”라고 말했다. 하지만 연우진은 MC들의 몰아가기에도 별다른 대꾸를 하지 않은 채 의미심장한 미소만 지어 보였다.

그는 이상형 외모 질문에 “그녀처럼 동양적인 외모를 좋아한다”고 언급했다.

(사진=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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