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동우 기자]굿상아가 GS 홈쇼핑에서 출시하는 스타일마다 연속적으로 매진이 되는 기록을 세웠다고 합니다. 론칭 이후 리버 1, 리버 버켓, 리버 핀과 리버 플러쉬 라인을 선보인 굿상아는 신제품을 내어 놓는 즉시 전체 매진되는 등 고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2006년 뉴욕에서 시작해 할리우드 스타들의 잇 백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상아의 뉴 라인인 굿상아는 절제되어 있지만 반항적이기도 하고, 따뜻하지만 열정적인 ‘High & Low’를 넘나드는 라이프 스타일을 가지고 자신의 감성을 그려내는 여성들을 위한 브랜드라고 합니다.
위즈위드에서 22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역 시즌 세일을 시작합니다. 위즈위드의 이번 기획전에서는 지난해 봄-여름 인기를 끌었던 브랜드 130여개가 참여, 남·여 어패럴, 백 & 액세서리, 슈즈 등 베스트 인기 상품들로 구성한 화려한 라인업을 선보인다고 하는데요. 특히 지난 여름시즌 수요가 많았던 패션잡화 카테고리 내 톱 셀러 브랜드 헤렌카민스키, 에콴디노, 라피스센시블레, 카렌워커 등은 물론, 올 상반기 애슬레저 트렌드를 반영한 액티브웨어 브랜드 써피, 아비스, 오를로, 버켄스탁, 크록스 등이 새롭게 참여한다고 합니다.
제롬드레이퓌스에서 미니백 라인 포페이를 출시했습니다. 포페이는 오픈 및 클로징이 쉬워 실용적이며 가벼운 무게로 유니크한 데일리 백으로 연출 할 수 있는 것이 포인트라고 합니다. 특히 체인으로 숄더와 토트 두 가지 스타일로 사용이 가능하며, 이번 시즌은 큼직한 골드 스터드가 박힌 페스티벌 라인을 다양한 소재와 색상들로 만나볼 수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고 하네요.
디자인 유나이티드가 DU ING를 출시합니다. 비욘드 클로젯과 디자인 유나이티드의 로고가 돋보이는 네오프렌 후드티는 감각적인 기하학 프린트와 후드 끝부분에 사용한 메쉬 원단으로 독특함을 주었으며, 비욘드 클로젯 특유의 강아지 로고 와펜으로 소매부분을 강조했다고 합니다. 맨투맨 스웻셔츠는 다양한 프린트와 핏감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하는데요. 크롭 기장의 여성 전용 맨투맨은 일상생활에서도 스포티한 연출이 가능한 스타일리시한 아이템으로 밑단 전체에 타이포그래피를 넣어 차별화를 뒀다고 합니다.
밀레가 드메송 재킷을 출시했습니다. 밀레 드메송 재킷은 MEH(밀레에델바이스홀딩스)가 자체 개발한 초경량 소재 라이트엣지를 사용해 마치 입지 않은 듯 가볍지만 방풍 및투습 기능은 우수한 방풍 재킷이라고 합니다. 쌀쌀한 초봄의 바람은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수증기 형태의 땀은 빠르게 배출해,아웃도어 활동 내내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시켜주는 동시에 불쾌한 열과 습기는 머물지 않게 한다고 하는데요. 수입 소재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비등한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자체 개발 소재를 적용했다고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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