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밀착형' 복지서비스 모델 구축

입력 2016-02-28 13:52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보건복지부와 행정자치부는 읍면동 복지허브화의 선두 주자로 나설 30개 시군구를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읍면동 복지 허브화는 읍면동의 복지 공무원이 직접 주민을 찾아가 상담하고, 주민 개개인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선 복지부는 복지급여나 서비스의 신청·접수 처리 등 기존 복지 업무를 수행하던 복지팀과는 별도로 `맞춤형 복지팀`을 신설할 계획입니다.
복지부는 이번에 선정된 30개 지역을 밀착 관리해 복지허브화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주력할 방침입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