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3,983.83
(72.58
1.79%)
코스닥
899.72
(11.35
1.25%)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첫 공판' 박효신, "외로운 사람들을 위한 가사를 쓰고 싶었다" 무대 도중 눈물 쏟은 이유 공개 '아하'

입력 2016-04-11 21:33  


가수 박효신의 첫 공판이 열린 가운데 박효신이 과거 무대 도중 눈물을 흘린 사연이 화제다.
박효신은 과거 서울 송파구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에서 눈물을 흘리며 "`야생화`가 군대에 있을 때 만든 곡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외로운 사람들을 위해 가사를 쓰고 싶었는데 어느 날 술술 나와서 화장실에서 울었다"고 덧붙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11일 한 매체에 따르면 박효신의 첫 공판이 열린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