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단 인천여우, 1분기 실적 시즌 실적 개선 주 주목

입력 2016-04-12 09:48  



한국경제TV 와우넷 파트너스방송 전투단의 인천여우(곽 지문 대표)가 오는 12일 장중 온라인 공개방송 과 16일 울산 상공회의소 7층 대강당에서 진행되는 ‘2분기 핵심 유망주 대 공개’ 강연회를 앞두고 시장에 대해 말했다.

곽 대표는 지금은 1분기 실적 시즌이라며 대개 이 시기는 주가흐름은 그리 좋지 않았다며 이것은 실적 불확실성 때문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이번 1분기는 ‘밑 져야 본전’이라는 말처럼 더 이상 내려갈 곳이 없는 실적이기 때문이고 증권사 리포트도 하반기 실적개선에 한 목소리를 내고 있기에 1분기 실적시즌이 하반기 실적개선 종목의 절호의 매수기회라고 강조했다.

곽 대표는 수급이 좋아지고 있는데 그 핵심은 외국인이라며 금리인상이 다소 느슨해지고 유럽지표가 돌아설 기미를 보이면서, 중국 경제지표까지 개선되자 외국인의 한국시장 매수가 강화되는 흐름으로 보이는데 아직 기관이 매도이지만 매도강도 그리 강하지 않아 시장은 점진적으로 호전 될 것으로 전망했다.

곽 대표는 현재 “일등 주도주”를 공략해야 하는데 최근 셀트리온제약, 영진약품, 에이모션, CMG제약 등을 매수 추천해 수익을 거두고 있으며 대형주 강세기미를 보이자 두산 그룹주를 집중 공략했다고 밝혔다. 바이오의 경우 소위 ‘신바이오’ 중심으로 공략해야 하는데 제넥신을 우선으로 꼽았다고 전기차에서 기술적으로 양호한 피앤이솔루션이 주력종목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전투단(인천여우, 권정호대표, 명성욱대표)는 한국경제TV에서 개최하는 ‘2분기 핵심 유망주 대 공개’ 강연회에 강사로 참여 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경제TV가 연초 증시 대 전망 강연회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지만 분기 대 강연회는 처음이고 1분기 각 분야 베스트 선정자 들이 강사로 나선다.

지난 달 2일 부산을 시작으로 지난주 인천 송도 강연회까지 성황리에 종료한 이번 행사는 오는 16일 울산 상공회의소, 서울 코엑스 순으로 진행된다.

울산의 경우 샤프슈터의 글로벌 시황을 통한 국내 투자전략이라는 주제의 강의를 시작으로 두번째 김남귀대표의 발가락이 굵은 병아리, 3번째 전투단의 3인이 전하는 2분기 유망주로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서울은 코엑스 3층 오디토리움에서 샤프슈터, 이희진, 김종철, 오재원, 한동훈이 강사로 나선다.

`2분기 핵심유망주 대 공개` 강연회는 무료 참석 가능 하면 현장접수 선착순으로 진행되는데 각 장소 별로 상이하다. 참석자에게는 현장가입 시 파트너 방송 가입 특별 혜택이 주어지며 가격은 파트너 별로 차이가 있다.

강연회 참석 및 파트너 방송 가입 특별혜택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한국경제TV 와우넷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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