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품연구원 기능성식품연구본부 최상윤 박사 연구팀은 장미와 같은 천연 허브에 함유된 향기 성분인 게란산(Geranic acid)이 피부색소를 억제하는 효과를 갖고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게란산이 피부미백 효과가 있다는 점을 규명하기 위해 멜라닌 생성세포에 게란산을 3일 동안 처리한 후 세포 생존율과 멜라닌 생성량을 측정했다.
측정 결과 세포 독성 없이 멜라닌 생성량이 33.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게란산은 또 멜라닌 생성에 작용하는 타이로시네이즈의 활성과 세포 내 발현량을 억제했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연구팀은 게란산이 세포 독성이 낮고 피부색소 억제활성이 우수한데다 향기도 좋아 피부 미백제로 경쟁력이 있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연구 결과를 특허등록했고 화장품 관련 국제학술지(Journal of Cosmetic Science)에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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