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드라마 `몬스터`에서 씩씩한 연수원생인 오수연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성유리의 안경 패션이 눈길을 끌었다.
극중 스타일리시한 오피스룩과 자유분방한 캐주얼룩까지 다양하게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는 성유리는 감각적인 디자인의 안경 아이템으로 스마트한 매력까지 더해주고 있다. 2일에 방송된 `몬스터`에서 성유리는 사랑스러운 핑크톤 재킷과 팬츠에 스트라이프 셔츠로 페미닌한 슈트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하얀 피부에 어울리는 실버 안경을 더해 지적인 매력까지 더했다.(사진=MBC 드라마 `몬스터` 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성유리 연기 많이 발전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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