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중심생활권에 트리플 역세권 프리미엄까지 '신촌 이대역 영타운 지웰 에스테이트' 5월 GRAND OPEN

입력 2016-05-04 15:07   수정 2016-05-04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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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19~20㎡ 총 261실, 이대,신촌역 트리플 역세권 소형 오피스텔
젊은 임대수요에 맞춘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유니크한 상품성 갖춰





신영건설은 4일(수) 서울시 서대문구 대현동에서 소형 오피스텔 `신촌 이대역 영타운 지웰 에스테이트 모델하우스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한다.

지상 2층~지상 10층, 1개동, 전용면적 19~20㎡ 총 261실 규모로 근린생활시설은 지하 2층~지상 2층, 오피스텔은 지상 2~10층에 자리잡고 있고, 전용면적별로는 19㎡ 54실, 20㎡ 207실 등 2개 타입의 원룸형으로 이뤄져 있다. 신촌 중심입지의 풍부한 배후수요와 트리플 역세권 편리한 교통망으로 분양전부터 입소문이 났던 터라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신촌 이대역 영타운 지웰 에스테이트는 신촌 대학가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편리한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지하철 2호선 이대역, 신촌역과 경의중앙선 신촌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 단지에, 광역 및 시내버스 노선이 풍부해 서울 전역을 비롯한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여기에 신촌로, 강변북로, 내부순환도로 등이 가까이 있어 차량으로 타 지역 이동도 좋은 편이다.


신촌?이대상권의 풍부한 생활 편의 및 문화시설도 고스란히 누릴 수 있다. 반경 1㎞ 이내에 현대백화점, 그랜드마트, 신촌세브란스병원, 메가박스, CGV 등의 다양한 문화 및 쇼핑시설이 밀집해 있으며 주민센터, 우체국, 파출소 등 관공서도 근거리에 있어 쉽게 이용이 가능하다.

실내는 1~2인 가구 수요에 맞춘 소형으로 구성돼 있고, 빌트인 가구 적용으로 효율적인 공간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대학가의 젊은 수요층에 맞춰 층별 포인트 컬러를 활용한 세련된 디자인의 인테리어를 선보인다.

여기에 기존오피스텔에서 보기 힘든 차별화된 특화설계도 적용 된다.입주자의 쾌적환 주거환경을 위한 1층 휴게공간, 썬큰가든, 옥상정원 등을 비롯해 실내 암벽등반시설, 피트니트센터, 작은도서관 등 희소성 높은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또 단지 입주민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홈네트워크시스템(제어기능포함), 무인택배서비스 등도 갖춰져 있다.

분양대행사 `대승디앤씨` 김영환 대표는 "단지 인근 지역보다 높은 오피스텔 임대수익률과 대학 및 업무지구의 풍부한 배후수요로 검증된 투자가치를 갖고 있다"며 "특히 최근 1~2인가구 증가에 맞춘 소형 오피스텔 설계로 잠재적 수요도 높아 높은 환금성으로 좋은 청약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입주는 2017년 12월 예정이고, 분양홍보관은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101-25 해암빌딩 4층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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