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의 방송인 전현무가 수요미 식당을 찾아 인증샷을 남겼다.
11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비빔밥을 주제로 여러 식당들을 소개했다. 이날 전현무는 "수요미 식당을 갔다왔다"라며 식당을 갔다오지 못한 MC 신동엽을 나무랐다.
실제로 tvN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전현무가 수요미 식당을 찾은 사진과 "동엽신 보고 있나? 프로그램 9개 해도 수요미 식당은 `꼭` 찾아다니겠다는 40세, 전현무 씨[수요미식회] 비빔밥 편, 오늘 밤 9시 40분"이라는 글을 공개했다.
`수요미식회`는 한 가지의 음식을 주제로 출연자들이 다양한 식당을 찾아 맛을 보고 그 음식에 대해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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