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92.64
(67.85
1.47%)
코스닥
948.98
(0.83
0.0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증권사 올 들어 영업이익 반토막 추락

입력 2016-05-15 09:47  

주요 증권사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작년 동기의 절반 수준까지 떨어졌다.
14일 금융정보업체 와이즈에프엔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미래에셋대우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691억원으로 작년 동기(1천425억원)보다 51.5% 감소했다.
현대증권도 작년 1분기 1천44억원에서 올해 1분기 560억원으로 절반 가까이 줄었다.

한화투자증권은 작년 1분기 247억원 흑자에서 올해는 913억원의 적자로 돌아섰다.
NH투자증권(-30.5%), 미래에셋증권(-33.1%), 대신증권(-35.0%), 메리츠종금증권(-23.4%) 등 올 1분기 실적을 발표한 다른 주요 증권사들도 사정은 비슷하다.
이처럼 증권사의 수익성이 올 들어 나빠진 것은 지난해 증권업황이 비교적 좋았던 데 따른 상대효과 때문이다.
여기에 주가연계증권(ELS) 같은 파생결합증권 운용 수익이 대거 준 것도 영향을 미쳤다.
하지만 증권사들은 대체로 최근 수년에 걸친 구조조정으로 웬만한 충격을 견딜 수 있는 영업구조를 갖췄다는 게 전문가들의 진단이다.
장효선 삼성증권 연구원은 최근 보고서에서 "영업환경이 극도로 나빴던 2013∼2014년에도 대부분 회사는 흑자를 냈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