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p 1. 자외선 차단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야외에서 뛰어 놀다 보면 자칫 자외선으로 인한 화상까지 입을 수 있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 아이템이다. 정제수 대신 프랑스 미네랄 탄산수를 사용한 투쿨포스쿨의 에어 선 프라이머는 SPF50+/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지수와 함께 매트 피니시 케어 포뮬라로 프라이머를 바른 듯 보송보송한 피부를 유지시킨다. 100% 무기 자외선 차단제로 민감성 피부는 물론 전 연령대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온 가족 제품이다.
Step 2. 쿠션 하나면 자연스러운 무결점 피부 완성
조금은 덥다 싶을 정도의 날씨, 캠핑장에서 웃고 즐기는 사이 피지가 분비되고 땀이 송골송골 맺혀 메이크업이 얼룩지기 쉽다. 이럴 때를 대비해 보습과 커버를 모두 잡은 쿠션을 파우치에 꼭 챙길 것. 촉촉한 수분 광채를 가득 담은 헤이미쉬의 아트리스 퍼펙트 쿠션은 과하게 꾸민 것처럼 보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빛나는 피부로 연출해 준다. 여러 번 덧발라도 다크닝 없이 가볍게 밀착돼 하루 종일 화사하고 맑은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또 피부 표면에 얇은 보호막을 형성해 공기 중의 유해 물질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Step 3. 건조한 피부에는 즉각적인 수분 공급
메이크업을 수정했지만 건조한 바람과 먼지 등으로 인해 피부가 푸석푸석 해지고 갈증을 느낀다면 즉각적인 수분 공급을 도와줄 미스트가 해답이다. 적절한 수분 공급 타이밍을 놓친다면 메이크업이 갈라져 모공과 각질이 부각되는 참사가 닥칠 수도 있다. 투쿨포스쿨의 코코넛 밀키 미스트는 정제수 대신 자연에서 얻은 이온 음료라고 불릴 만큼 즉각적인 갈증 해소 기능이 뛰어난 코코넛 워터를 87% 함유했다. 이에 수분 공급과 함께 보습막을 형성, 수분 손실과 증발을 억제시킨다.
Step 4. 야무지게 놀았으면 마무리까지 확실하게
바비큐 파티와 함께 적당한 음주 그리고 끝이 없을 것 같던 수다도 정리가 되고 취침을 위해 텐트로 주섬주섬 돌아가기 전 반드시 얼굴을 지워내야 한다. 피부에 피지와 땀 그리고 먼지가 범벅 되어 있는 채로 잠들게 되면 다음날 아침 분명 씻을 수 없는 흑역사의 모습과 함께 뾰루지를 얻게 될 것이다. 2차 세안이 필요 없는 DHC의 농밀 클렌징 워터는 닦아내는 것만으로도 메이크업과 미세먼지 등의 노폐물을 깨끗하게 지워준다. 두 가지 히알루론산과 콜라겐 배합으로 피부 깊이 촉촉함과 탄력을 부여한다. 씻기 불편한 캠핑장에서 물 세안 없이 화장솜에 덜어 닦아내는 것만으로 클렌징과 스킨케어를 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제품이다.
Step 5. 다이어트에 대한 고해성사
모처럼 야외에서 그럴싸한 분위기와 함께 음식을 먹다 보니 맛에 반하고 분위기에 취해 식욕을 억제하지 못하고 과식하기 일쑤이다. 365일 진행형인 다이어트이지만 주체하지 못하고 먹다 보면 며칠 동안 열심히 했던 운동이 한 순간에 물거품으로 돌아가고 만다. 이럴 땐 간편한 섭취만으로도 다이어트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서플리먼트를 챙기는 것이 좋다. 식약처의 개별인정형 원료로 허가 받은 포스콜린 성분이 함유된 DHC의 다이어트파워는 식전에 섭취하면 체내 지방산을 가동시켜 지방 산화를 촉진한다. 지방이 에너지로 활용되어 연소시키는 촉매 역할을 해 체중과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준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