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김주찬, 2000루타 달성까지 '-6'

입력 2016-05-28 01:38  

▲사진 = KIA 타이거즈

KIA 김주찬이 KBO 리그 통산 40번째 2000루타 달성에 6루타를 남겨두고 있다.

김주찬은 지난 2000년 삼성 입단 후 그 해 4월 16일 시민 해태전에서 2루타로 첫 루타를 기록했고, FA로 롯데에서 KIA로 이적한 2013년 7월 27일 마산 NC전에서 통산 1500루타를 달성했다.

개인 한 시즌 최다 루타는 2014년에 달성한 205루타이며, 한 경기 최다 루타는 지난 달 16일 광주 넥센전에서 기록한 10루타다. 롯데 소속이던 2007년부터 2012년까지는 6년 연속 세 자릿수 안타와 세 자릿수 루타를 기록하기도 했다.

KBO는 김주찬이 2000루타를 달성할 경우 표창규정에 의거해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