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희 홍상수 감독 불륜 심경 "죽는 날까지 기다릴것…이혼NO"

입력 2016-06-22 07:11   수정 2016-06-22 08:01


김민희 홍상수 감독 불륜에 홍상수 아내가 심경을 밝혔다.
김민희 홍상수 감독 외도 관련 홍상수 아내는 21일 한 매체에 "이혼은 절대 안 한다"며 "죽는 날까지 기다릴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희 홍상수 감독 불륜에도 홍상수 아내는 "남편을 아직도 사랑한다. 남편도 나를 사랑했었다"면서 :남편이 얼마나 가정적인 사람이었는지 주변사람들은 다 안다. 희망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저희 남편 돌아올 것"이라고 했다.
이날 한 매체에 따르면 김민희 홍상수 감독은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촬영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김민희 홍상수 감독은 1년째 부적절한 관계를 유지 중이다. 특히 홍상수 감독은 지난해 9월 아내와 딸에 김민희의 존재를 알리고 집을 나간 뒤 9개월째 연락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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