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 전주 에코시티 데시앙 2차 견본주택에서 이벤트 진행해

◇ 이벤트기간 동안 총 5,000여명 몰려 문전성시 이뤄
◇ 청약 1순위 마감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아 이벤트 개최



태영건설이 `전주 에코시티 데시앙 2차` 견본주택 내방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벤트 기간 내 5,000여명의 방문객이 몰려 견본주택이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번 이벤트는 태영건설이 `전주 에코시티 데시앙 2차` 전 평형 1순위 마감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준비한 이벤트다.

이벤트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오후 3시까지 전주 에코시티 데시앙 2차 견본주택에 방문한 내방객을 대상으로 응모권 추첨을 통하여 20명에게 쌀 10Kg을 증정했다. 또한 청약대상자 대상 인증 이벤트와 견본주택 내방객 대상으로 사음품 증정 이벤트를 16일까지 진행한다.

태영건설 관계자는 "무더위 및 휴가철에도 불구하고 전 평형 청약 1순위 마감하여 성원에 힘입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특히 이번 이벤트 기간 내 견본주택에 찾아온 다수의 실수요층이 정당계약과 관련된 많은 문의를 한걸로 보여져 전주 에코시티 데시앙 2차의 빠른 완판을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태영건설이 전북 전주시 에코시티 7블록과 12블록에 짓는 전주 에코시티 데시앙 2차는 오는 17일(수)부터 19일(금)까지 3일간 정당계약에 들어간다.

자연중심이 모토인 7블록은 지하 2층~지상 29층, 6개 동, 전용면적 59, 84, 98㎡ 643가구가 공급된다. 7블록은 너울공원이 가깝고, 축구장 28배 규모의 센트럴파크가 인접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생활 편의시설이 밀집한 준 주거 지역도 인근에 위치하여 입주민들의 편의시설 이용이 수월하다.

12블록에는 지하 2층~지상 29층, 9개 동, 전용면적 59㎡, 84㎡ 708가구가 지어진다. 초등학교, 고등학교 예정부지가 맞닿아 있고, 중학교가 한 블록 건너 위치하여 향후 개교 시 우수한 통학 여건이 기대된다. 또한 센트럴파크 인근에 위치하여 쾌적한 주거환경은 물론 생활 편의시설도 불편함 없이 이용 가능하다.

특히 데시앙 에듀센터 조성 예정으로 입주민 자녀는 50% 할인된 가격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뛰어난 교육환경이 갖춰지며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다채로운 커뮤니티가 조성되는 부분도 눈여겨 볼 점이다. 휘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DIY 공방, 사우나, 작은도서관 등 입주민 남녀노소 누구나 취미활동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되며, 셀프 세차 공간 및 전기차 충전소도 마련한다. 또한 농구와 배드민턴 이용이 가능한 실내체육관이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에 들어서 많은 실수요층의 기대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교통환경도 주목할 만한 점이다. 동부대로를 이용하면 전라고속철도(KTX)를 이용할 수 있는 전주역을 비롯해 전주 I.C도 차로 10분 내로 도착할 수 있다. 호남고속도로, 익산포항고속도로, 전주광양고속도를 이용해 군산, 익산, 완주 등 인근도시와 수도권과 충청권, 영남권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 2가 117-9번지에 마련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