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국민임대주택 218개 단지 1만4천457가구에 대한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
이번 공급 물량은 수도권 76개 단지 5천571가구, 지방 142개 단지 8천886가구다.
LH는 오는 5일과 19일 예비입주자 통합 모집공고를 내고 지역별로 입주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예비입주자는 소득 등 국민임대 입주자격 요건이 강화되기 전 마지막 입주자 모집이다. 가구 구성원 모두가 무주택이어야 하고 구성원의 월소득 합계액이 3인 이하 가구는 337만원, 4인 가구는 377만원 이하여야 한다.
예비입주자로 당첨되면 최소 2∼3개월 이내에 입주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팀]
이번 공급 물량은 수도권 76개 단지 5천571가구, 지방 142개 단지 8천886가구다.
LH는 오는 5일과 19일 예비입주자 통합 모집공고를 내고 지역별로 입주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예비입주자는 소득 등 국민임대 입주자격 요건이 강화되기 전 마지막 입주자 모집이다. 가구 구성원 모두가 무주택이어야 하고 구성원의 월소득 합계액이 3인 이하 가구는 337만원, 4인 가구는 377만원 이하여야 한다.
예비입주자로 당첨되면 최소 2∼3개월 이내에 입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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