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알아야번다] 9/7 지금은 ‘유병자보험’ 전성시대, 신계약 ‘돌풍’

입력 2016-09-07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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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테크알아야번다]

    출연 : 조석훈 인카금융서비스 팀장

    지금은 병력 때문에 실비보험에 가입이 불가해도 유병력자 보험을 통해 입원과 수술, 암, 뇌·심장 진단비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유병력자 간편보험 가입 조건>
    -3개월 이내의 입원, 수술, 추가검사(재검사) 소견 無
    -2년 이내 질병이나 사고로 입원, 수술력 無
    -5년 이내 암으로 진단, 입원 및 수술력 無
    유병력자 보험에서 가입할 수 있는 특약은 사망(상해/질병), 수술(상해/질병), 입원일당(상해/질병), 운전자 비용(할증 미적용)과 암, 뇌·심장 관련 특약이 있다.

    <보험사별 간편심사 보험 특징>
    -A사 : 업계 최초 간편보험 출시 및 주요 진단비 탑재
    -B사 : 진단비 가입금액 업계 최대(3천만 원)
    → 생식기암, 유방암, 대장점막내암, 일반암
    → 보험료 가장 저렴, 1일 이상 입원일당 有
    -C사 : 45세부터 인수, 질병수술비 50만 원 인수
    → 3대 질환 보장담보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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