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젝스키스가 새로운 프로젝트를 예고했다.
14일 젝스키스가 속한 YG엔터테인먼트는 한 매체에 “젝스키스가 신곡 ‘세 단어’ 발표 이후 11월에도 계속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며 “내달에는 방송에서도 젝스키스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활동의 구체적인 부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젝스키스는 16년 만에 선보인 신곡 ‘세 단어’로 국내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여전한 인기를 과시했다.
한편 젝스키스는 오는 17일부터 공식 팬클럽 ‘옐로우키스’를 모집한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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