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욱 대표,"금주에 더 이상 새로운 악재는 없을 것"

입력 2016-10-17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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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욱 대표는 17일 "새로운 악재는 없다. 국내증시는 노출된 악재에 대한 충분한 내성을 갖췄다"며 오히려 현재의 조정을 매수 기회로 적절히 활용할 것을 강조했다.

평생사부 최 대표는 이같이 금주 증시에 대한 조언을 던지면서 관심종목으로는 포스코켐텍을 제시했다.

최 대표는 "지난 주는 삼성전자 쇼크와 영국의 브렉시트 위기감에 파운드화의 급락이 이어졌고, 미국 대선 이벤트까지 대내외적으로 불확실성이 극에 달한 한 주였다. 이번 주부터 시장은 빠르게 안정을 찾을 거라는 의견이 많았지만, 월요일 오전 국내증시는 초반의 강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조정을 받는 모습"이라면서도 뷸안감에 대해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 대표는 관심 종목과 관련,"국내 유일의 천연흑연 음극재 생산업체로 전기차 시장 성장에 따라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와우넷 2016 3분기 회원수 부문 베스트 파트너`로 선정된 최 대표는 이날까지 "앙코르! 7년 연속 회원수 1위 감사이벤트"를 진행한다.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무료 온라인 특별공개방송을 통해 4분기 시장 전망 및 핵심유망주, 투자전략 등을 공개하고, 오후 7시에는 낮에 참여하지 못한 직장인들을 위한 승부주 7선 공개 무료방송을 와우넷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한다.

더불어 특별이벤트로 가입비 파격 할인 및 푸짐한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공개방송 참여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경제TV 와우넷 사이트(www.wownet.co.kr)에서 확인 가능하며 고객센터(1599-0700)로 문의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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