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가는 연면적 총 1,397㎡의 대규모 유럽풍 스트리트 형으로 조성될 계획이라 일대의 여가·문화수준을 높여 줄 것으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자이 더 익스프레스`는 이미 그 규모와 브랜드 만으로도 지역 내에선 리딩아파트로 평가 받고 있어 상가 분양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지난해부터 올 상반기까지 총 5,632세대의 물량을 분양 중이며, 단지 내부 배후수요만 해도 웬만한 미니신도시급 고정수요를 확보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단지와 인접한 기존 아파트 수요까지 더해지면 약 1만3000여 가구의 배후수요가 확보된다.
가까이에는 초등학교 2곳과 중학교 1곳이 개교 예정이며 모산골 평화공원 등이 위치해 추가 유동인구로 인한 수익도 기대해 볼 수 있다.
`자이 더 익스프레스` 4블록 단지 내 상가는 상가 설계와 혜택에 있어서도 타 단지에서는 볼 수 없는 조건과 구성으로 수요자를 더욱 배려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우선 5천 가구가 넘는 대단지의 부지를 활용해 전 매장을 1층으로만 구성했다.
1층 상가의 장점이라면 수요자와의 접근성이 높고, 점포 앞 공공공지 등이 있어 개방감이 극대화 된다.
실사용 면적이 증가해 임차인 확보가 수월하고 임대료 수준을 높일 수 있는 선순환을 보이는 경우가 많아, 투자자부터 임차인까지 선호도가 높다.
또한 천정형 냉난방기 무상설치 및 95%란 파격적인 높은 전용률로 같은 분양가, 같은 계약면적이라도 실사용 면적을 극대화 시켰다.
보통 단지 내 상가의 전용률이 70% 안팎인 것과 비교하면 금액으로도 상당한 비용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
여기에 강남 재건축의 고급 아파트를 대표하는 `자이` 브랜드만의 상가 디자인 특화도 도입되었다.
한편, 평택 지역은 굵직한 호재들로 인해 외부 인구유입이 꾸준할 전망이다. 올해 개통 예정인 수서발 SRT평택 지제역과 약 2.5Km 거리로 차량 이용 시 7분 내외로 이동이 가능한 교통 여건을 갖췄으며, 강남 접근성이 훨씬 좋아질 전망이다.
GS건설은 SRT 지제역까지 단지 자체 셔틀버스를 20년간 무상운행 해 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라 교통편의성은 더욱 높아진다.
상가 분양사무소는 `자이 더 익스프레스` 견본주택 내(경기도 평택시 비전동 1102-2번지)에 위치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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