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한국전자전 2016`에서 고급 가전제품을 선보입니다.
LG전자는 고급 가전 브랜드인`LG 시그니처`와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를 900제곱미터 규모의 부스 전면에 배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LG전자의 고가형 스마트폰 `V20` 체험존을 운영해 음질과 카메라 성능을 비교해 볼 수 있는 장소를 마련했습니다.
이 밖에도 생활가전과 IT 제품을 비롯해 일반 가전제품을 스마트 가전으로 만들어주는 스마트씽큐를 전시해 사물인터넷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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