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 '치명적 뒤태'

입력 2016-10-26 14:4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아리아니 근황 화제. (사진=아리아니 셀레스티 인스타그램)

UFC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의 아름다운 뒤태가 화제다.

아리아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리아니가 화장대에서 뒤태를 셀카로 찍고 있다. 특히 섹시한 S자 글래머 몸매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팬들은 "역시 옥타곤걸~" "엄청 섹시하다" "이리아니 너무 예뻐" "세계 최고의 글래머" "다리 진짜 길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리아니는 2006년 UFC 70 옥타곤 걸로 데뷔했다. 2011년 월드 MMA 어워드 올해의 링걸에 뽑혔다. 현재 모델과 옥타곤 걸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