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투자전략 및 유망주공개' 26일 여의도 와우파 강연회

한국경제TV 와우넷 11월 월간 수익률 베스트인 박춘현, 권태민, 오재원 파트너 3인이 오는 26일(토) 오후 1시 여의도 와우파(동화빌딩 6층)에서 `연말 투자전략 및 유망주공개` 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진행한다.



제2회 슈퍼스탁킹 수익률대회(수익률 +84.83%)우승 및 11월 월간 수익율 1위를 차지한 박춘현 파트너는 "요즘 국내증시는 정치적 리스크와 미국 금리 인상에 대한 불확실성등으로 골머리를 앓고있는데 우는 아이 뺨때리는 격으로 악재에 악재가 겹치고 있는 상황이다.이런 영향으로 엔터쪽과 화장품등 쪽 관련주들은 적지않은 영향을 받으면서 투자심리에 대한 냉기가 강해지고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박 파트너는 "그러나 이럴 때 일수록 저점을 주는 종목은 조금씩 담아가는 전략을 세울 수 있으며 국민연금의 1조원의 유동성 공급(코스닥 시장) 위탁운용사 확정으로 연내 실시가 가시화된다면 투자심리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박 파트너는 "따라서 올해 3분기까지 실적이 좋고 또한 4분기 실적호전이 예상되고 시총 1천억 미만의 종목으로 압축해 본다면 국내 비디오IP 기술력1위, 세계 19위의 경쟁력을 갖추고 최근 여려 호재가 발생한 칩스앤미디어를 눈여겨 볼 만하다.월봉상 현재 가격때를 유지만 해준다면 저점에서 꾸준히 모아 내년 상반기까지 중기관점으로 눈여겨 볼만하다"라고 추천의견을 제시했다.

박 파트너는 25일(금) 와우넷 온라인 장중공개방송과 26일(토) 와우파 오프라인 강연회를 통해 보다 자세한 전략과 투자 유망종목, 투자 노하우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본 강연회는 현장 접수후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며, 참석자를 위한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와우넷 홈페이지(www.wownet.co.kr) 또는 고객센터 1599-0700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