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층간 소음 걱정 없고, 첨단시스템 적용된 저렴한 저층 재조명
- 군산 디오션시티 푸르지오, 빠르게 소진 중
최근 저렴하게 내 집 마련을 하기 위한 방법으로 저층아파트를 찾는 수요가 늘고 있다. 기존 저층과는 달리, 보완 및 사생활 보호를 강화해 단점을 보완하고 특화서비스를 추가로 제공, 여기에 저렴한 분양가격도 한 몫하고 있다.
실제 저층부의 최대 단점이었던 보안문제는 적외선감지기 등 첨단시설로 해결하고 있으며, 사생활 침해 등의 문제는 필로티 구조를 활용해 사실상 2층 높이로 건설하면서 사생활 침해를 받지 않도록 했다.
층간 소음문제에서도 자유로워 어린 자녀가 있는 가정에서는 거주하는 동안 편하고 저렴하게 거주하고 싶어 1층만을 찾는 경우도 늘고 있다. 여기에 건설사들이 단지 내 조경시설을 공원처럼 업그레이드하면서 저층단지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으로 작용하고 있다.
또 로얄층과 수 천 만원의 가량 차이가 나는 저층부는 내 집 마련의 꿈을 더욱 현실화시킬 수 있다. 전월세로 거주하고 있는 수요층들은 대출을 동반할 경우, 큰 부담 없이 분양 받을 수 있다.
현재 분양중인 `군산 디오션시티 푸르지오` 내 저층아파트가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 이 단지는 1~3층의 아파트 분양가가 4층 이상보다 약 12% 가량 저렴하게 공급하고, 조경특화단지로 설계해 저층은 집 안에서도 자연녹지를 누릴 수 있다.
또 첨단보안시스템을 적용했다. 스마트 도어 카메라를 설치하고 저층부 가스배관 방범커버시설을 도입해 방범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또 지하주차장 비상콜 시스템, 외부차량 출입을 통제하는 주차관제 차량번호인식 시스템도 설치된다.
이 단지가 들어서는 디오션시티는 군산 도심 내 마지막 남은 대규모 개발 사업지로 아파트 약 6400여 가구와 단독주택을 포함해 상업o문화o교육시설 등이 함께 들어서는 곳이다. 이 중 가장 첫번째 공급단지로 입지조건이 우수하며, 가격도 저렴하다.
`군산 디오션시티 푸르지오`는 지하 2층~지상 29층 아파트 11개동 전용 59~99㎡ 총 1400세대의 대규모 브랜드 단지로 동쪽으로는 교육특화 블록과 대형 근린공원이 맞닿아 있고, 남쪽으로는 아울렛 및 스트리트형 상가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디오션시티는 교육시설을 중앙에 집중시켜, 어느 단지에서나 학교 접근성이 우수하도록 배치했다.유치원 2곳과 초등학교 2곳 및 중학교 1곳을 배치하고 여기에 근린공원도 함께 공급함으로 쾌적한 환경에서 자녀들이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남쪽으로는 군산 최초의 대형 쇼핑몰인 `롯데아울렛`이 들어오며,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는 유럽형 스트리트몰이 5만여㎡의 부지에 조성돼 도보로 대형쇼핑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인근에 이마트도 위치해 있으며, 전북대학교 병원도 인근에 건설될 예정이다.
또 더욱 중요한 점은 분양가격이 기존단지보다 저렴하다는 것이다. 2009년 입주한 `수송공원삼성쉐르빌` 실 거래가를 확인한 결과 지난 8월 전용 84㎡는 2억650만원에 거래됐고, 가장 최근 입주한 `군산미장아이파크`는 동일면적이 2억8000만원대에 거래됐다.
이에 반해 `군산 디오션시티 푸르지오`는 전용 84㎡가 최저 2억700만~최고 2억4500만원으로 기존 입주단지보다 수 천 만원 저렴하게 공급했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사업초기단계이며 첫 분양단지라는 점에서 주변신규단지보다 저렴하게 공급했다"며, "현재 분양 마감단계로 전용 59㎡타입과 99㎡타입은 이미 분양이 끝난 상태이며, 74㎡, 84㎡의 일부 잔여가구에 한해서 선착순 계약을 진행 중이다" 라고 밝혔다.
여기에 최적의 계약조건을 갖췄다. 계약금 5%로 비용을 최소화 했고, 중도금 무이자 대출 혜택을 줘 입주 시까지 추가 부담이 없다. 또 전매제한이 없어 언제든지 매도할 수 있다. 분양홍보관은 월명로 180 도곡빌딩 3층에 위치하고 있다. 입주는 2018년 3월이다.
- 군산 디오션시티 푸르지오, 빠르게 소진 중
최근 저렴하게 내 집 마련을 하기 위한 방법으로 저층아파트를 찾는 수요가 늘고 있다. 기존 저층과는 달리, 보완 및 사생활 보호를 강화해 단점을 보완하고 특화서비스를 추가로 제공, 여기에 저렴한 분양가격도 한 몫하고 있다.
실제 저층부의 최대 단점이었던 보안문제는 적외선감지기 등 첨단시설로 해결하고 있으며, 사생활 침해 등의 문제는 필로티 구조를 활용해 사실상 2층 높이로 건설하면서 사생활 침해를 받지 않도록 했다.
층간 소음문제에서도 자유로워 어린 자녀가 있는 가정에서는 거주하는 동안 편하고 저렴하게 거주하고 싶어 1층만을 찾는 경우도 늘고 있다. 여기에 건설사들이 단지 내 조경시설을 공원처럼 업그레이드하면서 저층단지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으로 작용하고 있다.
또 로얄층과 수 천 만원의 가량 차이가 나는 저층부는 내 집 마련의 꿈을 더욱 현실화시킬 수 있다. 전월세로 거주하고 있는 수요층들은 대출을 동반할 경우, 큰 부담 없이 분양 받을 수 있다.
현재 분양중인 `군산 디오션시티 푸르지오` 내 저층아파트가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 이 단지는 1~3층의 아파트 분양가가 4층 이상보다 약 12% 가량 저렴하게 공급하고, 조경특화단지로 설계해 저층은 집 안에서도 자연녹지를 누릴 수 있다.
또 첨단보안시스템을 적용했다. 스마트 도어 카메라를 설치하고 저층부 가스배관 방범커버시설을 도입해 방범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또 지하주차장 비상콜 시스템, 외부차량 출입을 통제하는 주차관제 차량번호인식 시스템도 설치된다.
이 단지가 들어서는 디오션시티는 군산 도심 내 마지막 남은 대규모 개발 사업지로 아파트 약 6400여 가구와 단독주택을 포함해 상업o문화o교육시설 등이 함께 들어서는 곳이다. 이 중 가장 첫번째 공급단지로 입지조건이 우수하며, 가격도 저렴하다.
`군산 디오션시티 푸르지오`는 지하 2층~지상 29층 아파트 11개동 전용 59~99㎡ 총 1400세대의 대규모 브랜드 단지로 동쪽으로는 교육특화 블록과 대형 근린공원이 맞닿아 있고, 남쪽으로는 아울렛 및 스트리트형 상가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디오션시티는 교육시설을 중앙에 집중시켜, 어느 단지에서나 학교 접근성이 우수하도록 배치했다.유치원 2곳과 초등학교 2곳 및 중학교 1곳을 배치하고 여기에 근린공원도 함께 공급함으로 쾌적한 환경에서 자녀들이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남쪽으로는 군산 최초의 대형 쇼핑몰인 `롯데아울렛`이 들어오며,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는 유럽형 스트리트몰이 5만여㎡의 부지에 조성돼 도보로 대형쇼핑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인근에 이마트도 위치해 있으며, 전북대학교 병원도 인근에 건설될 예정이다.
또 더욱 중요한 점은 분양가격이 기존단지보다 저렴하다는 것이다. 2009년 입주한 `수송공원삼성쉐르빌` 실 거래가를 확인한 결과 지난 8월 전용 84㎡는 2억650만원에 거래됐고, 가장 최근 입주한 `군산미장아이파크`는 동일면적이 2억8000만원대에 거래됐다.
이에 반해 `군산 디오션시티 푸르지오`는 전용 84㎡가 최저 2억700만~최고 2억4500만원으로 기존 입주단지보다 수 천 만원 저렴하게 공급했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사업초기단계이며 첫 분양단지라는 점에서 주변신규단지보다 저렴하게 공급했다"며, "현재 분양 마감단계로 전용 59㎡타입과 99㎡타입은 이미 분양이 끝난 상태이며, 74㎡, 84㎡의 일부 잔여가구에 한해서 선착순 계약을 진행 중이다" 라고 밝혔다.
여기에 최적의 계약조건을 갖췄다. 계약금 5%로 비용을 최소화 했고, 중도금 무이자 대출 혜택을 줘 입주 시까지 추가 부담이 없다. 또 전매제한이 없어 언제든지 매도할 수 있다. 분양홍보관은 월명로 180 도곡빌딩 3층에 위치하고 있다. 입주는 2018년 3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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