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조 걸그룹 하이틴(혜주, 혜빈, 세아, 은진)이 선배 그룹들과 함께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첫 미니앨범 타이틀곡 ‘BOOM BOOM CLAP’으로 활동 중인 하이틴(HIGHTEEN)이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선배 그룹 B1A4와 마마무, 볼빨간 사춘기와 함께 찍은 인증샷을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공개된 인증샷에서 하이틴은 선배 그룹인 B1A4, 마마무, 볼빨간 사춘기와 함께 꽃받침, 브이 등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으며, 가요계 선후배 간의 다정한 모습과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지난 10월 첫 미니앨범 ‘Teen Magic’을 발매하며 타이틀곡 ‘BOOM BOOM CLAP’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하이틴은 각종 음악 방송을 통해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으며, 특히 버스킹, 미니 팬미팅, 팬사인회, 생일 파티 등 팬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꾸준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하이틴과 선배 그룹들의 다정한 인증샷을 본 네티즌들은 “완전 꽃밭이네요! 훈훈함 물씬~”, “선남선녀들~ 이런 친목 완전 좋습니다! 최고!”, “하이틴, 너무 귀여워요! 노래 잘 듣고 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하이틴은 첫 미니앨범 ‘Teen Magic’의 타이틀곡 ‘BOOM BOOM CLAP’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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