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청문회] 차은택 "靑 심야 출입 없었다"

입력 2016-12-07 11:35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이 주 2~3회 청와대 심야 출입 보도에 대해 "절대 아니다"고 밝혔다.

차은택 전 단장은 7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특위 청문회에 나와 박 대통령의 사생활과 관련한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또 차 전 단장은 `박근혜 대통령과 본인은 관계가 없나`는 박 의원의 질문에 "저는 없다"고 답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