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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진 LG전자 부회장 "편법·요행 아닌 실력으로 성과 내자"

입력 2017-01-02 10:39   수정 2017-01-02 12:51

LG전자, 오늘 LG트윈타워에서 시무식 가져
▲ 3가지 중점 추진 과제 공유
▲ `정도경영` 실천 당부


조성진 LG전자 부회장이 "편법이나 요행이 아니라 정정당당한 실력으로 성과를 창출하는 정도 경영을 철저히 실천하자"고 강조했습니다.

조성진 부회장은 오늘 오전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어떠한 위기에도 흔들림 없는 `일등 LG`로 도약하자"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조 부회장은 `수익성에 기반한 성장`과 `품질과 안전`, `이기는 조직문화 내제화` 등 세 가지 중점 추진 과제를 공유했습니다.

그는 수익성에 기반한 성장을 위해 "B2B 사업의 기본 경쟁력을 개선하고, 프리미엄 브랜드 육성과 시장 선도 상품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자"고 언급했습니다.

이와 함께 "스마트 사업은 기존의 사업들과 연결해 로봇과 같은 새로운 비즈니스 패러다임으로 진화시켜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조 부회장은 또 "품질에 대한 중요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고객의 기대 수준에 미치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는 것을 우리 스스로 절대로 용납해서는 안 된다"며 "협력회사까지 `일등 품질`을 실현하는 데 앞장서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세 번째 과제로 조 부회장은 "경쟁하면 반드시 이기고 일등이 되겠다는 `이기는 조직문화`를 내재화하고, 스마트하게 일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자"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그는 "우리 임직원의 집념과 열정은 세계 최고라고 자부한다"며 "정도경영을 철저히 실천해 영속적으로 발전하고 사회로부터 존경받는 기업이 되자"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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