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빨간 사춘기 "광희 입대 마음 아파..'광희송2' 만들어 놓겠다"

입력 2017-01-12 09:38  

볼빨간 사춘기 "광희 입대 마음 아파..'광희송2' 만들어 놓겠다"


볼빨간 사춘기와 수란이 광희의 입대 소식을 언급했다.
11일 방송된 MBC FM4U ‘테이의 꿈꾸는 라디오’의 ‘친절한 초대석’ 코너에서 볼빨간 사춘기와 수란은 ‘무한도전’의 ‘무도 가요제’에 출연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미 한 차례 광희와 콜라보 하고 싶다고 밝힌 볼빨간 사춘기는 “(광희) 목소리에 꽂힌 부분이 있었다. 근데 군대를 가신다고 해서 마음이 아프다. 군대 갔다 오면 광희송 2를 만들어 놓고 있겠다. 군대 갔다와서 꼭 연락을 주셨으면 좋겠다”며, 광희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볼빨간 사춘기의 2순위는 양세형이었다.
이어 수란은 유재석과 하하를 꼽으며, “유재석의 팬이다. 하하씨와는 제대로 된 레게를 해보고 싶다”며 의욕을 보이기도 했다.
이 밖에도 볼빨간 사춘기는 밥 먹을 때 메뉴때문에 싸우는 일이 많다는 등 소소한 일화를 전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조시형  기자

 jsh1990@hankyung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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