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은 총 10억원 규모로, 앤드지by지오지아, 에디션앤드지, 올젠 등 신성통상그룹의 남성 브랜드가 참여합니다.
또, 이번 행사에서는 고객이 상품을 보고 원하는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PWYW(Pay What You Want Pricing, 자발적 지불)`이벤트를 진행하고, 그 수익금은 강동구청에 기부할 예정입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신성통상의 전 브랜드가 참여하는 올해 첫 패밀리 세일을 준비하게 됐다"며 "향후에도 소비심리를 살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