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속형분양가로 승부하다...'군산 디오션시티 푸르지오' 분양마감 임박

입력 2017-01-16 10:14  

- 주변 기존아파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분양가 책정…품질과 브랜드는 최고수준
- 군산 도심생활권의 마지막 600만원대 브랜드아파트…내 집 마련을 위한 절호의 기회

부동산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면서 주거환경이 우수하고 분양가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아파트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대다수가 실주거를 목적으로 하므로 주택수요자들의 욕구가 더욱 커져만 가고 있다. 그들은 쾌적한 환경과 풍부한 생활편의시설, 사통팔달의 교통여건, 우수한 교육여건 등이 기본적으로 갖춰져 있기를 희망한다. 게다가, 개발호재까지 품고 있으면 금상첨화다. 또, 분양가 수준이나 분양혜택에도 상당한 관심을 갖고 있다.

대우건설이 전북 군산시의 신흥주거타운으로 거듭나고 있는 디오션시티 가장 노른자땅(A2블록)에 짓는 `디오션시티 푸르지오`도 실수요자들을 중심으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이 아파트는 주변시세보다 훨씬 저렴하면서도 품질은 우수해 빠른 속도로 팔려 나가고 있다.

신규로 공급되는 아파트들의 분양가는 기존 아파트 시세보다 10%~20% 가량 높은 것이 일반적이다. 이는 토지매입비는 물론 인권비, 자재비 등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동반상승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군산 디오션시티 푸르지오의 분양가는 기존 아파트와 크게 다르지 않다. 이 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3.3㎡당 680만원 대에 불과하다.

KB국민은행 부동산시세에 따르면 주요 아파트의 전용 84㎡형 가격이 3.3㎡당 최소 680만에서 최대800만원 선의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실제, 군산 미장지구 내에 위치한 `미장 아이파크(2015년)` 전용 84형㎡의 평균가격은 3.3㎡당 801만원에 달했다. 또, 수송지구의 한라비발디 2단지는 3.3㎡당 724만원, 지곡동 지고 엠코타운 714만원, 지곡 쌍용예가 710만원 순으로 나타났다.

`군산 디오션시티 푸르지오`는 입지적으로도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직주근접성이 뛰어나다.디오션시티에서 북측 21번 도로를 이용해 군산국가산단과 군산일반산단, 새만금국산단 등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군산공항과 장항선 군산역, 고속버스터미널 등도 가까워 전국 각지로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다.

향후 디오션시티 주변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진다. 군장산단연안도로가 개통되면 군장산업단지와 새만금산업단지, 새만금경제자유구역 등으로 더욱 빠르게 이동할 수 있게 된다. 또, 군산과 충남 서천군 장항읍을 연결하는 동백대교가 올해말 개통될 예정이다. 동백대교가 개통되면 장항국가생태산단 접근성도 크게 향상된다.

단지 바로 남쪽에는 대규모 복합쇼핑시설(롯데아울렛)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 복합쇼핑몰 옆에는 이국적이면서도 색다른 느낌이 물씬 풍기는 유럽형 스트리트몰이 조성된다. 디오션시티 바로 옆에는 이마트도 있어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쉽게 장을 볼 수도 있다.

단지 바로 동쪽에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가 신설될 예정으로 향후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해진다. 또, 군산의 명문고로 알려진 군산고와 군산제일고교도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다.

단지 바로 옆에는 대규모근린공원도 조성되므로 향후 입주민들은 멀리나가지 않고도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된다. 또, 가까운 곳에 어린이공원 2곳도 마련될 예정이다.

현재, 전용 59㎡, 99㎡타입은 이미 분양이 모두 끝난 상태이며 74㎡, 84㎡에 한해서 선착순 계약 을 진행하고 있다. 계약자들의 초기비용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계약금 5%에 중도금 무이자 대출혜택이 제공된다. 분양홍보관은 월명로 180 도곡빌딩 3층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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