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수?...멕시코 휴양도시서 머리 없는 토막시신 7구 발견

입력 2017-01-23 09:26  



멕시코 서부 휴양도시에서 머리가 없는 채로 토막 난 7구의 시신이 발견됐다고 엘 우니베르소 등 현지언론이 22일(현지시간) 전했다.

시신은 전날 오전 남서부 콜리마 주 만사니요 시내 길가에 버려진 택시 안에서 발견됐다. 발견된 시신 중 1명은 여성으로 확인됐다. 만사니요는 미국인들이 많이 찾는 태평양 휴양도시 중 한 곳이다.

택시 앞 유리창에는 콜리마 주를 근거지로 하는 할리스코 신세대 마약 조직이 서명한 메시지가 새겨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카를로스 에레디아 경찰서장은 "마약범죄 집단이 피해자들을 참수한 뒤 시신을 훼손한 것이 명백하다"고 밝혔다.

콜리마주 검찰은 현장 감식과 부검을 통해 피해자들의 정확한 신원을 파악 중이다.

콜리마 주에서는 최근 6개월 사이 할리스코 신세대 조직이 저지른 것으로 추정되는 살인 등의 범죄가 급증하고 있다.

지난 16∼17일 만사니요에서는 마약범죄 조직과 연관된 것으로 추정되는 3건의 총격 사건이 발생해 6명이 숨졌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영호  기자

 hoya@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