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간의 평판? 그냥 웃고 만다" 화제의 모델 바바라 팔빈의 솔직한 맥심 인터뷰 화제

입력 2017-01-24 09:31   수정 2017-01-24 09:36


헝가리 출신의 세계적인 모델 바바라 팔빈이 남성잡지 맥심 한국판 2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바바라 팔빈은 이번 화보에서 본인의 신비로운 자태를 유감없이 과시했다. 물빛을 꼭 닮은 에메랄드빛 눈동자, 과감하게 드러나는 글래머러스한 힙라인과 잘록한 허리 등이 마치 물에서 갓 올라온 `여신` 같다. 웃을 때 양끝이 올라가는 바바라 팔빈 특유의 입꼬리와 살짝 벌어진 입에서도 섹시함이 느껴진다. 이번 화보 속 의상은 모두 돌체 앤 가바나, Never Fully Dressed, 발망, 랑방 등의 브랜드가 만든 화이트 시스루 소재다. 관능과 청순을 넘나드는 바바라 팔빈의 이중적인 매력이 더욱 과감하게 드러낸다.
지난해 남성잡지 맥심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100인` 명단 4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한 바바라 팔빈은 프라다 런웨이로 화려하게 데뷔 후 로레알 파리스 최연소 전속 모델, 샤넬 쇼와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을 거치며 스타덤에 올랐다.
저스틴 비버, 원디렉션의 멤버, 에드 시런, F1 레이서 루이스 해밀턴 등 다수의 남자 스타와 염문설이 난 바 있는 바바라 팔빈은 맥심과의 인터뷰에서 "내가 돈 많고 나이 많은 남자를 꼬신다거나, 남성 편력이 화려한 `바람둥이`라는 세간의 루머에 신경쓰지 않는다. 사람들의 그런 관심이 가끔 나를 미치게는 하지만" 이라고 밝혔다. 팔빈은 이어 자신이 여가 시간에는 자신의 집 텃밭에서 토마토나 딸기 같은 농작물을 기르는 집순이(?)라고 밝혔다. 유명 패션지와 브랜드를 섭렵한 모델임이 믿기지 않는, 그녀의 소박하고 자유분방한 매력은 맥심 2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바바라 팔빈의 고혹적인 화보 외에도 MAXIM 2017년 2월호에는 화제의 드라마 `도깨비`의 도서관 귀신 배우 안지현, 영화 `부산행`의 천만 악당 배우 김의성, 최근 새 노래로 돌아온 래퍼 산이 등 다양한 인물들의 화보와 인터뷰를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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