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시공 후분양으로 임대까지 완료된 더블역세권 오피스텔 분양

입력 2017-02-10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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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오피스텔은 수요자들의 관심이 지속되며 매매가격 상승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오피스텔은 상가에 비해 비교적 소자본으로 투자가 가능하고 매월 월세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투자자들에게 매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저금리 기조가 유지 된다면 아파트쪽에 있던 시중 유동자금마저도 계속 몰릴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2016년 11월 3일 발표된 ‘주택시장 안정화 관리방안’이 아파트 분양시장을 정조준 하면서 전매제한과 청약통장에 구애를 받지 않는 오피스텔 분양시장이 반사이익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가운데 서울 금천구 금천구청역 역세권에 대현오피스텔이 분양중에 있다.

오피스텔은 서울시 금천구 시흥동 108-62번지 대로변에 위치하며 지하 1층~지상 11층 규모에 59㎡~67㎡의 1.5룸과 2룸으로 구성되어 있다.

금천구청역과 시흥사거리역(예정)이 도보로 3분거리며,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도 위치해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인근 실수요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또, 도로망인 남부순환도로, 서부간선도로, 경인고속도로 진입이 편리하며, 강남까지 15분대에 이동이 가능한 강남순환 고속도로가 인근에 위치해 있다. 게다가 성산대교 남단에서 서해안 고속도로 나들목까지 약 10Km 구간을 지하 도로로 조성하는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이 2020년 완공 예정이며, 서울역에서 여의도를 거쳐 경기도 안산으로 이어지는 복선전철 신안산선 사업도 올해 착공예정이다. 신안산선이 개통하면 시흥 사거리역(예정)에서 여의도까지 15분대로 이동이 가능해져 추후 집값상승의 핵심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예상한다.

금천구는 각종 개발호재로 인해 최근 서울시의 가장 핫한 개발지역으로 손꼽힌다. 독산동 일대 대규모 아파트 개발 사업이 진행 중이고, 금천구청을 중심으로 금천경찰서, 공원 등이 예정되어 있으며, 독산동 공군부대 12만 5천㎡ 규모의 부지에 금천구와 SH공사가 IT 연구개발 단지인 ‘사이언스 파크’ 개발을 추진 중이다. 게다가 옛 대한전선 부지에 1,000병상 이상을 갖춘 종합병원 건립이 허용 되면서 향후 금천구심이 서남권 지역의 새로운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또한, 금천구에서는 G-밸리 개발호재에 대한 기대도 높다. G-밸리는 101개의 지식산업센터와 7,161개 업체가 들어설 수 있는 대규모 산업단지로 유동인구와 배후수요를 충분히 기대할 수 있다.

대현오피스텔은 현재 준공이 완료되어 임대가 맞춰져 있는 선시공 후분양 오피스텔로 월세수익을 원하는 투자자는 계약즉시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다.

입주된 오피스텔이기 때문에 방문전 전화예약을 통해서만 관람이 가능하다.

문의: 1599-8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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