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상윤이 팀의 리더 다운 든든한 모습으로 팀워크를 다졌다.
이상윤은 tvN 예능 `버저비터`를 통해 새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또 다른 인간 이상윤을 발견했다는 찬사를 얻는 등 뜨거운 반응을 이끌고 있다.
드라마 영화 예능에 관계 없이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그는 이번 `버저비터`를 통해서평소 본인 성격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 경기에 집중하고 선수로서 열심히 활약하며 점수를 내는가 하면 W팀의 주장으로서 동료들을 따뜻하게 다독이기도 했다. 그의 아름다운 리더십이 이상윤을 더 돋보이게 하며 다음경기를 기대케 했다.
또한 이상윤은 평소 드라마 속 에서 훈내 가득 한 스마트한 모습을 많이 보여왔다. 그러나 이번 `버저비터`를 통해서는 한 팀의 주장으로서 팀원들과 함께 경기를 운영해 나가며 그 속에서 `이상윤의 카리스마` 를 보여주며 더욱 흥미진진한 경기를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tvN `버저비터`는 10일 밤 10시 5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