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븐일레븐이 화장품 전문 제조업체 `비씨엘(BCL)`과 업무 제휴를 맺고 1020세대 여성을 위한 색조화장품 `0720`을 선보였습니다.
`0720`은 틴트(8종)와 팩트(3종), 아이라이너(5종), 클렌징티슈(2종), 썬크림 등 총 19종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특히 `0720`이라는 브랜드명은 `ㅇㄱㄹㅇ(이거레알의 자음)`이라는 신조어를 뜻하기도 하고, 10대 여성들이 오전 7시 20분에 등교를 위해 바쁘게 서두르는 시간을 의미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세븐일레븐은 이달 말까지 전국 주요 타깃 상권 30개점을 통해 시범 운영 기간을 거친 후 4월 중 전국으로 운영 점포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차은지 세븐일레븐 화장품 담당MD는 "화장하는 연령이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있는 가운데 피부 부담이 적고 마음 편히 구매할 수 있는 전용 화장품은 부족한 상황"이라며 "가깝고 편리한 편의점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좋은 화장품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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