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언 켈리 "지금 반응 최고"...메리언 켈리 연예인 등극하나

입력 2017-03-17 17:21  

메리언 켈리 "지금 반응 최고"...메리언 켈리 연예인 등극하나



메리언 켈리에 대한 지구촌의 관심이 뜨겁다. ‘꼬마 난입꾼’ 메리언 켈리의 A부터 Z까지 핫이슈인 것.

이처럼 아빠의 생중계 인터뷰에 춤을 추면서 끼어들어 시선을 사로 잡은 `귀여운 난입꾼` 매리언 켈리(4)에게 전 세계 네티즌이 홀딱 빠졌다.

미국 CNN 방송은 16일(현지시간) 로버트 켈리 부산대 교수의 인터뷰에 갑자기 등장해 `신 스틸러`가 된 데 이어 15일 부산 기자회견에서 사탕을 물고 나와 또 시선을 빼앗은 매리언을 `새로운 인터넷 영웅`이라고 소개하면서 쏟아지는 소셜미디어 글들을 소개했다.

CNN은 기자회견에서 트렌치코트를 입고 연분홍 안경을 쓴 매리언이 TV 애니메이션 `아서`의 주인공과 똑 닮은 모습으로 등장해 매력을 발산했고 사람들이 이에 열광하고 있다고 전했다.

매리언이 연단 위에 의젓하게 앉은 사진을 올리며 `지구의 새로운 지배자`라고 지칭하는가 하면, 빨리 10월이 돼 핼러윈 의상으로 매리언의 복장을 따라 하고 싶다는 글도 올라왔다.

매리언이 `난입` 당시 입었던 옷과 비슷한 색상·디자인의 옷을 입은 성인 남자의 사진도 "누가 더 나은가요?"라는 질문과 함께 올라왔다.

아티스트들이 매리언을 그린 그림은 물론이고 보행기를 탄 아기 동생 제임스의 모습을 그린 작품들도 등장했다.

CNN은 이런 트윗들을 소개하면서 매리언이 `전설급`이 됐다는 유머를 던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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