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01.28
(65.88
1.58%)
코스닥
935.84
(1.50
0.16%)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쌍용차, 생산인력 확보 위해 60여명 복직 결정

입력 2017-04-06 11:37  



쌍용자동차가 스포츠유틸리티차(SUV) G4 렉스턴 출시를 앞두고 생산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과거 구조조정으로 회사를 떠났던 60여명을 복직시킨다.

쌍용차는 6일 최근 노사협의를 거쳐 60여명에 대한 복직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쌍용차는 2009년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한 뒤 구조조정을 통해 직원 2천여명을 내보냈다.

이후 회사 경영이 회복되면서 2013년 무급휴직자 454명을 복직시켰고 지난해 2월에는 티볼리 생산물량이 늘어나면서 40명을 더 회사로 불러들였다. 2009년 이후 이번이 세 번째 복직 시행인 셈이다.

쌍용차가 이번 복직을 결정한 것은 G4 렉스턴 출시와 관련해 생산대응 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