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태, 성공적 마무리 '터널'과 새로운 시작의 '7일의 왕비'

입력 2017-05-01 07:0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배우 허성태가 안방극장을 완벽하게 점령했다.

허성태는 최근 OCN 드라마 ‘터널’의 여성 연쇄살인범인 정호영 역을 맡아 매회 소름끼치는 연기 끝에 원피스 금지령까지 만들어냈다.

또한 그가 모든 사건의 시발점인 진범이 아니라 목격자였다는 사실과 유일한 목격자였던 그가 결국 자살하며 다시 한 번 엄청난 충격을 선사했다.

이에 ‘터널’의 큰 주축이자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이며 하차한 허성태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끊이지 않는다는 후문.

이 기세를 몰아 허성태는 KBS2 신작드라마 ‘7일의 왕비’에서 무뢰배 수장 역에 캐스팅이 확정 되어 간신 임사홍(강신일 분)의 최측근으로 온갖 악행을 대신 할 예정이다.

한편 안방극장을 점령한 허성태가 출연하는 ‘7일의 왕비’는 오는 31일 첫 방송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