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진화, 6개월에 ‘17kg’ 감량…다이어트 비결은 “줌바댄스” (영재발굴단)

입력 2017-05-17 18:58  

심진화, 6개월에 ‘17kg’ 감량…다이어트 비결은 “줌바댄스” (영재발굴단)



다이어트 성공으로 전성기를 맞고 있는 개그우먼 심진화가 SBS ‘영재발굴단’에 출연한다.


호탕한 웃음이 매력인 개그우먼 심진화가 영재발굴단을 찾았다. 심진화는 최근에 무려 17kg 체중감량에 성공했다. 패널 김지선은 “아이를 셋 정도 낳은거나 마찬가지”라며 다이어트의 어려움에 공감했다.


심진화의 다이어트 비결은 홈트레이닝과 식이요법이 전부였다. 그 중에서도 심진화는 ‘줌바 댄스’를 비법으로 꼽았다. 심진화는 스튜디오에서도 망설임 없이 줌바 댄스를 선보여, 자신만의 넘치는 에너지를 보여주었다.


원래 통통하고 귀여운 스타일을 좋아하던 개그맨 남편 김원효도 다이어트의 성공을 좋아했다며, 더 깊어진 부부애를 자랑하기도 했다.


결혼 7년차 심진화는 이제 다이어트에 이어 2세를 갖기 위해 노력 중이다. 이런 그녀를 위해 네 아이의 엄마, 다산의 상징, 김지선이 ‘임신 기’를 불어 넣어주었다. 김지선 외에도, 모든 영재발굴단의 MC 및 패널들이 심진화의 임신을 응원했다. 참고로, 과거 가수 정인이 영재발굴단에 출연해 김지선의 기를 받고 실제로 아이가 생겨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지능지수가 164, 상위 0.0001%에 작곡, 작사, 수학, 언어, 모든 분야에서 전무후무한 능력을 보여주는 만 4살 백강현 군의 사연이 소개되었다. 이를 보고 난 후, 심진화는 “너무 충격적이다. 눈으로 보고도 이게 실제로 일어나는 일인지 믿기 어렵다. 데이비드 카퍼필드가 마술을 한 것 같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뒤이어 심진화는 이런 천재들이 잘 커갈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달라며, 대통령에게 영상편지를 보내기도 했다.


새 대통령을 향한 심진화의 영상편지는 17일(오늘) 오후 8시 55분 SBS ‘영재발굴단’에서 공개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hankyung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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