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민주화 운동 기념식 "통제 없이 누구나 입장 가능"… 온 국민에 개방

입력 2017-05-18 08:44   수정 2017-05-18 10:0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이 모든 국민이 입장 가능한 `국민 개방형`으로 열린다.
오늘(18일) 37주기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이 광주 5·18 민주묘지에서 열린다. 특히 이날 기념식은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와 유족 뿐 아니라 모든 국민에게 개방된다.
이날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는 국내에서 민주화운동을 펼쳐온 각종 단체들도 함께한다. 2·28 민주운동기념사업회, 3·15의거기념사업회, 4·19혁명 단체, 4·3유족회, 4·3평화재단, 4·9통일평화재단,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 4·16연대 등을 비롯한 민주화운동에 참여했던 이들을 비롯해 1만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전망된다.
문재인 정부 첫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을 맞아 여야 지도부를 비롯한 유력 정치인들도 대거 참석한다. 광주를 찾는다. 특히 더민주당에서는 추미애 대표와 우원식 원내대표, 당 중진 등 100여 명의 현역 의원들이 자리한다. (사진=연합뉴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