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정석원과의 2세 나 닮으면 큰일”..누구 닮았나

입력 2017-05-22 10:3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22일 득녀 소식을 전한 백지영 정석원 부부의 2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2013년 결혼한 백지영, 정석원 부부는 22일 득녀 소식을 전했다. 이들의 2세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백지영의 2세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었다.

백지영은 과거 KBS2 ‘연예가 중계’ 게릴라 인터뷰에서 2세 계획을 묻자 "올 연말정도다. 하늘에서 내려주신다고 하지만 저희들 계획은 그 정도를 잡고 있다"고 답했다.

또 그는 “목소리나 성격은 저를 닮고 나머지는 전부 남편을 닮았으면 좋겠다”고 고백하며 남편 정석원에 대한 끈끈한 애정을 자랑했다.

(사진=연예가중계 캡처)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