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태평동 중형오피스텔 '웅진베어스빌' 태평역, 수진역 더블역세권 프리미엄

입력 2017-05-24 17:08  



최근 수많은 전세 수요자들은 대책 없이 치솟는 전셋값으로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이에 전셋값으로 내 집 마련을 계획하는 이들이 늘고 있지만 현실은 신규아파트 분양가의 장벽이 높기만 하다.

이런 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꿈을 실현시켜줄 곳으로 `중형오피스텔`이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부동산 시장의 신흥강자로 급부상하고 있는 중형오피스텔은 더해져 지역을 막론하고 환영 받는 분위기다.

이유는 가치를 넘어 희소성까지 갖춘 오피스텔로 실수요자 및 투자자 모두에게 만족도를 높이기 때문이다.

특히 임대수요가 많은 지역에 조성되는 중형오피스텔은 그 가치가 빛을 발한다. 대표적으로 성남 태평동 중형오피스텔을 꼽을 수 있다. 현재 성남 태평동은 임대수요의 핫플레이스로 불리는 곳이다. 그 중심에 `웅진베어스빌` 오피스텔이 들어서 비용절감 및 부가가치 창출을 기대할 수 있는 태평동 중형오피스텔로써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안정적인 임대수익과 함께 미래가치를 통한 시세차익까지 두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곳으로 평가 되고 있는 성남 태평동 웅진베어스빌 오피스텔은 성남 태평동 구도심의 노른자 위에 들어선다.

실수요자들에게는 내 집 마련의 기회로 투자자에게는 성공적인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으며, 그 인기는 지난달 28일 홍보관 오픈 뒤 연일 인산인해를 누리는 것으로 입증하고 있다.

성남 태평동 주거형오피스텔로 행정, 문화, 업무, 쇼핑, 교통 등에 탄탄한 인프라가 형성된 구도심에 자리해 입지적 장점이 돋보이며, 분양가 부담까지 덜어줘 수요자 및 투자자의 진입장벽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 3507 일대에 조성된 웅진베어스빌은 소형아파트 못지 않은 실속설계를 선보인다. 지하 5층~지상 17층 규모 오피스텔로 전용면적 56~60㎡, 중형 105세대며 1층~2층에는 근린상가가 구성될 예정인 주상복합형 오피스텔이다.

차별화된 설계를 도입해 수요자들의 높은 호응이 예상된다. 실제로 내부는 침실3개소(가변형 미선택시 2개), 욕실 2개소 등으로 설계됐고, 최고층인 17층은 탁 트인 뷰를 누릴 수 있도록 조망권을 확보함으로써 입주민들의 만족도를 향상시킨다.

뿐만 아니라 분당선 태평역 및 수진역이 도보거리인 더블역세권 오피스텔으로 교통 프리미엄까지 갖췄다. 서울외곽순환도로, 분당수서간 고속도로 등 주요도로와 왕복 6차선 수정로가 초근접 해 있다. 우수한 생활 인프라도 빼 놓을 수 없다. 인근에는 성남현대시장, 성남중앙시장, 이마트, 성남시민회관, 희망대공원, 성남의료원(예정) 등이 형성돼 있다.

오피스텔이 들어선 성남시는 현재 지역 내 예상 이주수요만 해도 약32만 190여가구에 달하는 특수지역으로 투자자들에게 큰 메리트로 작용한다. 재개발이 추진 중인 금광1구역, 중원1구역, 신흥1구역, 산성구역, 상대원2구역 외에도 신흥아파트, 건우아파트, 금광3구역 재건축까지 계획돼 있기 때문에 이에 따른 수혜효과를 톡톡히 누릴 것으로 전망된다.

분양관계자는 "희소가치가 높은 중형오피스텔로 풍부한 임대수요가 탄탄히 뒷받침 되고 있는 지역의 특수성까지 더해져 상승률이 두드러지고 있다"며 "웅진베어스빌이 갖춘 매력이 빛을 발하며 수요자와 투자자들의 진입장벽을 낮춘 저렴한 분양가까지 제공돼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상황이다"고 했다.

이어 "홍보관에는 신혼부부, 자녀가 있는 가정 등의 실수요자들이 북적일 뿐 아니라 풍부한 임대수요 등으로 안정적인 임대수익과 시세차익을 기대하는 전국 각지 투자자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수정로 122 3층에 조성돼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홍보관 방문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