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아 "몸은 한국당, 마음은 바른정당"…당적 지켜야 의원직 유지 가능해

입력 2017-06-01 09:04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김현아 자유한국당 의원이 당 내에서 홀로 이낙연 후보자의 총리 임명에 찬성해 이슈몰이 중이다. 관련히 김현아 의원이 자유한국당 소속으로서 바른정당 행사에 참여한 사실이 눈길을 끈다.
김현아 의원은 자유한국당의 전신인 새누리당 의원으로 20대 국회에 입성했다. 이후 국정농단 사태로 새누리당이 분당되면서 바른정당 창당 등 각종 행사에 힘을 보탰다. 다만 비례대표 의원인 김현아 의원이 자의로 탈당할 경우 의원직을 잃게 되는 만큼 불가피하게 자유한국당의 당적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김현아 의원은 지난 5월 31일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에 찬성표를 던졌다. 이날 국회에서 진행된 임명동의안 처리 본회의 중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이낙연 후보자 인준에 반대하며 뜻으로 회의장을 떠났지만. 김현아 의원은 마지막까지 남아 표결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연합뉴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